보니깐 용병들이 싸우지도않고 도망간거도 아니고 같이 싸우면서 전선 방어하고있다가 침식체 공세가 너무 거세서 정규군들 싸그리 전멸하고  방어선도 무너지니 즉시 퇴각한걸로 보이는데 


그걸로 왜 원한품고 다른 용병들 살해하고다니냐?;;   

어릴때야 가족이 죽었으니 감정적으로 원망할순있는데   나이쳐먹고 

심지어 입대하고 간부까지 달았으면  그 상황에선 당연히 후퇴후  재정비 하고 후에 반격하던 뭘하던 해야하는게 맞다는거 알텐데   


그정도 상황이면 어차피 결사항전해서 버틴다고 막을수있는거도 아니고  20분도 못끌고 싹다 개죽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