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 매번 죽어나가고
통수나 반갈죽 같은 고어묘사, 서스펜스, 스릴러같은 게 씹덕 스토리에 나오는거 좋아하냐?
예전에 쓰르라기 인가 그때 존나 유행하더니
요즘 뜸하더라 유행이 지난건지
오랜만에 총박겜 스토리 보고 오니까 카사가 존나 순한맛이라 편안하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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