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때 여기저기 광고 하길래 찍먹해볼까 싶어서 들어옴

오픈 했을때 삼각턱이랑 메카들 뽑기에서 나오는거 보고 이거 뭔가 싶었는데 내가 이거 하고 있게 될줄 몰랐다


3주 조금 넘게 하면서 느낀걸 적자면


1. 스토리는 재밌음

처음에 일러스트만 나오고 스크립트 쭉쭉 넘어가는데 솔직히 스킵할까 고민 많이 했음

5챕터 이후로 괜찮다길래 1,2 꾹 참고 봤는데 확실히 빌드업 해서 5에서 보여주더라

스크립트만 넘어가는 전개 방식에서 마리아 등장 씬 등에서 적절한 BGM으로 몰입도를 확 올려주는게 인상적이었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힐데가 각성하는 모습 연출에서 라이브2D 등의 연출 없이 너무 금방 지나가는게 아쉽더라.


2. 전반적인 재화 수급의 문제

1주년 사료 먹어서 그런가 처음에는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쭉 달렸음.

근데 35쯤 지나고 나니까 귀신같이 모든 재화가 부족하더라.

게임 자체가 다양한 케릭터 육성을 통해 스토리나 레이드, 전당, 건틀렛 등에서 활용하는 것인데

씨발 각성 1마리 키우면 정보나 빨책 같은게 쫙 빨려서 아무것도 못함.

그래서 정보나 빨책을 캐려고 이터니움을 수급 하려고 다이브를 도는데 또 정보가 없음ㅋㅋ

정보 캐려고 이 ㅈ같은 지부를 1, 4, 8시간마다 들어와서 수령하고 1200이터니움 주고 300정도 정보를 얻어와야함.


다양한 케릭터 육성을 지향하는게 보이는데 필요한 연협, 크레딧, 빨책, 정보가 이터니움을 통해 돌아가는데 수급량이 너무 적다 

이번 푸쉬 이전에 들어오던 이터니움이 고작 1500이고 이 ㅂㅅ같은 이터니움 자동 충전은 7시간인가 8시간마다 들어가서 수령을 해야하더라.

이터니움 시스템에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한데 개발자 노트보니 인지는 하고 있어서 다행이더라.


크게 이렇게 2가지 느끼고 있고 가챠 주기도 1주일이나 1달 수급량에 비해 슬슬 매콤함이 느껴지긴하는데 더 겪어봐야 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