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위기가 닥쳤을 때나
큰 사건 사고, 경험을 통해 바뀌지 않을까? 라고 하지만
사람은 쉽게 바뀌지않는다는걸 느꼈던게 군대였음
막 일병달고 후임받자마자 일 못하는척하면 안시킨다 ㅈㄹ하고 매일 일본어 공부만 하려고하고 뒤에서 선임 패드립치던 새끼 있었는데 군대에서 아무리 지랄당해도 안바뀌더라
우는것도 한순간임ㅋㅋㅋ 당일 저녁에 혼나면서 울었는데 밤에 다시 원상복구됨
다른 후임한테 들어보니 결국 전역할 때 까지 똑같이 살다 아무도 축하안해주니까 울고 갔다고함
물론 바뀌는 사람있음
자기가 살아오던걸 바꾸는건 독하고 멋있다고 생각함
근데 똥글싸다가 갑자기 현자가되는건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