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1주년 된 기념으로 스킨이라던지

많이 뿌리길래 그냥 "로그인만 해야지" 라는

느낌이였는데

하다보니깐 생각외로 재밌어서 계속하게 됬어

일단 시나리오 보는 재미도 있더라

특히 ep.5에서 지려버렸어

아카챈 첨 와보니깐 이터 욕 진짜 하길래

40만 정도 있어서 이정도면 넘쳐나지~~ 라고 생각했다가

일주일만에 다 써버려서 멘붕도 오고...


정신차려보니 조금 현질도 해서 스킨도 샀더라..

아직도 35렙 패키지 결정장애 와서 못 쓰고있고ㅋㅋ

귀여운 스킨의 소대장님도 맘에 들었어!

선택권은 각등이 골랐지만 말야 ㅋㅋ


이렇게 보니깐 짧긴했는데 되게 재밌고 알차게 보낸거같다...

처음했을때는 의복 교환권이였나? 그것도 있어서

무료로 스킨사서 오르카 입혀줬는데

피규어 취급 받을줄 누가 알았겠어  ㅋㅋ

암튼 복귀한 카린이 느낌점이였고

혹시 이 글 본 뉴비가 있다면



카운터사이드 당장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