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정리더 안하고 세수만 대충하고 물한잔 마신 후에 탱크탑에 돌핀 팬츠만 입은 채로 다시 침대러 스르륵 기어들어가서 폰키고 카사 좀 하다가 순정만화보다보니 벌써 12시가 지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12시야 하면서 점심 뭐먹지 하다가 집에서 라면이나 대충 끓여먹고 다시 누워서 폰질하고 자려는데 초인종이 울림
귀찮아서 없는 척하는데 자꾸 울리니까 짜증나서 씩씩대며 나가니까 사장이 서 있고 카린옷차림 보자마자 하반신 불편해지고 카린 비명지르면서 문 쾅닫고 호다닥 집정리하고 츄리닝이라도 입고 다시 문 열어줄듯
근데 이미 다봐서 여전히 하반신이 불편한 사장과 치운다고 치웠지만 대충 처박은 꼴이 눈에 보여서 브라끈 책장옆에 살짝 삐져나오고 카린 씻지도 않아서 머리도 대충 정리해서 약간 산발에 화장기도 없고 꼬질이 상태의 카린과 카린에게서 나는 암컷페로몬 냄새에 못참고 덮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