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와서 ㄹㅇ 군장던지면서 신병받아라 외치면서 들어온놈 있었음 일병에이스가 그거보고 얼굴 허얘진게 아직도 생각난다

점호 끝나고 걔네 기수가 둘이었는데 개인기 함 해봐 하니까 앞에놈이 노래부른다면서 눈의꽃 부르니까 분위기 개곱창남

그다음이 그새기 차례였는데 제가 티비를 먹어보겠습니다 하고 티비 앞에가서 양손으로 티비 끝에잡고 티비앞뒤로 허리를 ㅈㄴ 흔드는거임 

그거보고 시발 다 터져서 존나 웃다가 그때 당직사관 시발련이 가혹행위한거 아니냐고 ㅈㄴ 지랄함

페인트칠하는데 이거 머리에 칠하면 염색아닙니까 ㅇㅈㄹ 하고 하지 말라는데 ㅁㅊ놈이 들고있으라는 사이에 진짜로 머리에 붓으로 슥슥 바름 이때 갑판장이 나보고 가혹행위 하냐고 옘병함

그뒤로 저런새끼도 군대 오는거 보니까 말세다 이러면서 동네방네 소문남

근데 가끔 병신같은짓 하는거 제외하면 일은 잘했음...

갑자기 생각나네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