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21일부터 대대 선임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재밌더라

처음 나왔을 때 워낙 겜 인식이 안좋아서 평생 할 일 없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됐네


진짜 존내 떨렸다

보스까지 와본게 처음이라 그렇기도했고

이번에도 터지면 내 멘탈까지 터질거같아서 더 그랬음


보스 필살기 패턴 다 쳐맞고
함선 피 20퍼 조금 안되게 남겼었나

딱 깨니까 성취감 지리더라


보스잡는 1제대로 썼음

이디스랑 한소림은 없는거보단 나을거같아서 박았고

사실 서윤이랑 힐데가 다 했다

어차피 총알 1개만 남기면 되니까
리만같은거 뜨면 1번씩 잘 써먹었음


공략보고 대충 따라한 2제대

푸엥카레 밟을 때만 사용했음

베로니카 앞에박고 주시영으로 뒷치기
베로니카 죽으면 아이리 레지나로 잠깐 뻐기다가 베로니카 반복하면서
서윤 지원까지 뻐겼다

ㄹㅇ 효녀제대였다


건틀릿에만쓰는 3제대

나유빈이 건틀릿 유닛들을 기가맥히게 잘 잡더라 튼튼한데 딜까지 잘 나와서
진짜 잘 써먹었다

처음 썬더볼트 레이저에 류드밀라가 바로 홍콩가기도 하는데 썬볼 특수기를 함선에 박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류드밀라 박고 초반만 넘기면 서윤 지원와서 무난하게 깨더라


국밥 유나를 필두로한 4제대
딱히 맵 안가리고 다 썼음

리만에 힐밴거는 빨깐 장어새끼가 존나 빡쳤는데 하운드로 잡몹 어그로만 잘 빼주면 그냥저냥 깰만하더라

얘네도 서윤 지원올 때 까지 뻐기기만하면 클리어


처음 시작했을 때 게임 퀄리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었다

군인이라 게임 많이 못하긴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어

유나에 돈 많이 꼴아서 월급날까지 존버했다가 패키지도 많이 지를라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전당 5까지 밀어볼게

그럼 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