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글 : 아카사카 아카(카구야님은 고백받고싶어)
그림: 요코야리 멩고(쓰레기의 본망)

그림이 안되는 아카랑 각본이 안되는 멩고가 합작한건데 이건 진짜다. 초반부 전개가 좀 골때리긴 하는데 몰입력이 개쩔어서 보면 후회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