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업영화같은것 보고 잘 우는데 이것도 시발 달리는 도중에 죽을뻔했다



병신짓했다가 열심히 수습중이라는 유튜브 영상보고 처음에 폰으로 별 생각없이 깔아본 카사


그게 1주년 출석을 받지 못하는 시점이었고 그래서 대충 스토리나 보다가 접을려고 했는데 두가지를 알게됨


첫번째가 해보니까 생각보다 시발같이 재밌다는것, 두번째가 어떻게 흘러들어온 챈에서 들은 스펙 병신이면 스토리보기도 꼬와질 수 있다는 것


이 시점을 대략 5챕으로 잡아뒀더라


여기서 갈등했다 몰입해서 하다가 '뭐야 더는 스토리 못본다고?' 하면 진짜 좆같을거 같아서


그래도 각성선택권도 못받고 추천미션도 못한 병신계정에 정액넣으면서 하다가


인증]멍청하게 살면 복이 온대 - 카운터사이드 채널 (arca.live) 


여기 썼던 일이 일어났고 우여곡절끝에 분수에 넘치는 계정을 나눔받게 되었음




2절을 하는 이유가 갓겜 엔딩보니까 계정을 나눔해줄뻔 했던 그리고 나눠준 챈럼들이 새삼스레 고마워졌기 때문이다


어제 계정나눔관련 시끄러웠잖음 처음있는 일 아닐텐데 꾸준히 나눔해주는 챈럼들이 있다는게 참 다행한 일이더라고



pve pvp 공통으로 추천되는 육성법이 어느정도 생존과 딜을 함께 할 수 있는 전천후 캐릭터 연협 몰아주고 스킬작인데


특정캐릭한테 업혀가는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이 똘똘 뭉쳐서 깨고싶었음 좀 과몰입같지만


내 유닛들은 각성이 제일 출격이 잦으니 레벨 높은편에 당연히 가장 강하지만 다른애들도 렙대 거의 차이 안남


챕터 5, 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것 달리면서 확실히 깨달은게 이런 플레이를 고수할 수 있었던게 다 나눔받은 계정덕이더라


캐릭터 이것저것 써보기도 하고 건에서 쳐맞아보기도 하고 평가도 들으면서 나눔받은 당시엔 몰랐던게 보이기 시작했다


소과금으로 엔딩을 못볼거같진 않은데


그런데 그러려면 할 수 있는것중에서 성능확실한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육성했어야 했을거란게 느껴졌음


원래 계정으로 했으면 개쳐맞았을거라는 것도


육성과 가성비에 좀더 끌려다니다 보면 지금 엔딩보고 얻은 이 느낌하곤 달랐을거다




5챕터까지 고수하던 방식대로 감동의 클리어 가능했던건 계정 나눔해준 챈럼들 덕분


나눔받은 뉴비 중간에 아카 닉변을 한번 했지만 폐사안하고 살아있음


리세계 나눔관련해서 트러블도 많지만 계정이나 정보 나눠준 챈럼들덕에 재밌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