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스, 이유미 같은 애들만 보면 굴복시키고 싶지 않냐?

자기 잘난맛에 살아가고 있는데 힘으로 굴복시키는 거임. 

처음에는 반항하면서 욕 오질나게 박아대고

저항도 해보는데 결국 힘의 차이를 느끼고 

굴복해서 절망하는 모습 생각하니까

성추행하다 지옥간 그 분도 다시 지옥에서 돌아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