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은양...?"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는 가은이의 모습에 관리자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냥 머리를 한번 쓰다듬었을 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나한테 강제로 코르셋을 씌워 명예자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가, 가은양? 그게 대체 무슨..."
관리자의 물음에 가은이는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관리자를 노려보았다.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건 여자를 남자의 애완동물로 본다는 여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성차별주의자 한남충은 번식탈락이 답이다 이기."
"가, 가은양......"


"다신 그러지 마"
"헤..으응... 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