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닝이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나온건

클로저스 관련 인터뷰였어요!

공식직함은 "나딕게임즈 기획자"

금태 후임으로 2대 pd가 되는 문수는 기획팀장이였습니다!


상여닝은 팀내에서 꽤나 금태에게 신임 받았었던것 같으며

클로조스 npc 중에 상여닝을 모티브로한 캐릭터도 존재해요!



이후 상여닝은 나딕게임즈를 퇴사하는데

이때 이례적으로 금태가 그동안 수고많았다며 트위터로 공개적으로 알리면서

또한번 이름이 언급됩니다


상여닝이 퇴사할때의 직책은 클로저스 개발파트장이엿다고 하네요@


금태 트위터 이미지 찾기 귀찮아서 안넣음




추후 인터뷰에서 추가적인 커리어가 밝혀졌는데

코그시절부터 금태와 인연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문명온라인 개발에도 참여했었데요 제가 그겜 해봣는데.개병신겜이라 망할만햇음 지금은 섭종함 ㅅㄱ


이후 소식이 앖다가




카운터사이드 총괄 프로듀서로 나타납니다!



카운터사이드 관련 인터뷰나 행사때마다 항상 얼굴을 비추면서 총괄pd의 면모를 보여줬으나

왜인지 욕은 금태가 계속 먹었었는데요

대표의 입장에서 또 상여닝을 데려온 당사자로써 어쩔수 없긴 했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인터뷰와 금태링의 흑역사 발굴 등으로 금태링에 대한 여론이 바뀌게되고

에임이 상여닝에게 고정되면서 현재는

총괄 pd로써 제대로 어머니를 하늘로 보내고 계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