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컴퓨터가 과연 랜덤적 요소를 100% 적용이 가능할까?


당연히 no


일반적인 확률 구현은 1부터 100까지의 숫자가 돌아가고 그중에 한가지 값을 추출하는것에 불과함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 시작할때 1부터 시작한다면 패턴이 생기겠지


또 기타 등등 정확하게 100% 확률이 적용되는게 아님


그래서 구현하는 방법중


낙차확률

구간확률

보정확률

묶음확률


등 구현해서 적용하는건데 (궁굼한건 검색해서 알아볼것)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아래와 같이


(타게임 스샷)

이렇게 10연차를 했는데 저 캐릭터가 한번에 4개가 중첩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위에는 판매중인 계정인데

저렇게 10연차로 3개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확률이라는게 회사에서 정해준 3.5%라고 치면 이게 진짜 3.5%가 아니라는 말임


고로 뽑기는 무조건 최대 수의 뽑기를 동시에 진행하는게 더 확률이 높은게 당연할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거기에 개인적으로는 단뽑과 10연뽑중 당연히 10연뽑이 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왜냐?

1뽑을 10번한다 치면 과연 위에 짤처럼 각서윤 3마리를 먹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근데 10연뽑을 한다치자 그럼 말도안되게 3연타는 아니더라도 2마리가 종종 뜨는경우도 있고


1주년 유입때 리세만 이틀 해봤는데


그때 심심해서 기채를 단뽑으로만도 해보고 해봤지만


역시나 10연뽑을 한 계정들이 각서윤이 좀더 많이 나왔고 간간히 2연타도 많이 나왔었음


고로 가챠는 무조건 최대치로 뽑는걸 추천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