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나도 카사하면서 이터니움 좀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안했다면 거짓말이긴 한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다른 폰게임 했을때 자원이 넘쳐서 남들이랑 똑같이 성장하려면 하루종일 서브폰으로 돌려놔야했는데 그러면 통발체크하려고 뜨겁게 달궈진 폰 만질때 마다 스스로 왜 이짓을 하고 있나 ㅈㄴ 한심하고 현타왔었음
근데,카운터사이드는 애초에 이터니움이 얼마없어서 하루에 많아야 1~2시간정도만 돌리면 되니까 질리지도 않고 딱 좋음. 남들도 현질로 이터니움 사서 하는거 아니면 나랑 비슷하게밖에 못돌릴테니까 뒤쳐질 걱정도 없고
게임이 일상까지 침범해서 엠생되는걸 이터부족으로 막아줘서 게임을 게임으로 즐길수 있게 해주는 느낌?
솔직히 왜 폐사구간이라 불리는지도 모르겠음
엄청 만족하면서 소과금으로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