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내가 했던 다른 게임들은 보통 던젼이나 퀘 입장에 필요한 재화는
거의 통일되어 있었음
그게 일종의 피로도나 활동력이었고.
육성에 필요한 재화가 부족한 거야 파밍 동기 부여와 게임 컨텐츠 지속을 위해 당연한데
이 부족한 재화들은 어디까지나 각각 필요한 성장 요소에 쓰이는 것들이지
이것들 중 일부가 다시 파밍에 필요한 던젼/퀘 입장 자체에 쓰이는 일은 잘 없었거든
근데 카사는 이터니움을 얻으려면 다이브를 가야 하는데 그 다이브에선 정보가 필요하고
스킬작하다가 정보가 부족해지면 정보를 모아야 하는데 정보 모아야 하는 곳에 들어가려면 이터니움이 필요하네?
이러다보니 자원들이 다 동났을 때 다시 이걸 채우려면 굉장히 빡센 느낌
보통 입장을 위한 재화 자체는 수급이 쉬운 편인 대신 클리어가 어려운 데가 있어서
좀더 낮은 데서 육성 재화들을 모으고 재도전해서 깨는 식인데 지금 카사는 뉴비 입장에선 그 파밍 자체가 빡빡한 느낌
왜 퀘 입장용 재화와 육성용 재화들을 이렇게 다 맞물려 놓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점은 장기 준비가 필요한 컨텐츠보다 좀더 빨리 개선이 가능한 지점 같은데...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