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lopp에서 나온 말인데, gata는 "road", lop는 "course"를 뜻한다. 30년 전쟁(1618~1648) 시절에 유행했던 군의 처벌 방식인데, 처벌받을 사람을 두 줄로 늘어선 사람들 사이로 달리게 한 뒤, 두 줄로 늘어선 사람들은 자신의 앞으로 달려가는 사람을 향해 양쪽에서 몽둥이, 채찍 등을 휘두르는 처벌법이다. 태형이긴 한데, 매우 독특한 방식의 태형이라 할 수 있다. 알몸으로 뛰게 했다는 설도 있다.
gauntlet을 gantlet으로 표기하기도 하는데, run the gauntlet(gantlet)은 "심한 비평이나 시련을 받다, 호된 공격을 받다"는 뜻이다. The Irish had their turn running the gauntlet(아일랜드인이 고난을 당할 차례였다). I ran the gauntlet of these mad, staring, cruel eyes(나는 이들의 광기어린 잔혹한 시선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2)
그니까 벌받을 사람 두명이 처벌받는 방식이래!
어쩐지 건공들 욕먹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