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 까지 끌고와서 글 싸는거 정말 미안한데

20년지기 부랄 친구가 2년전에 200만원을 빌려갔어

원래 3개월 후에 갚는다고 했는데 코로나 드립 치면서

1년후에 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고 ...

근데 막상 1년 지나니까 또 형편이 안좋다면서 1년만 더 

기다려 달라는거야 ... 그리고 오늘 갑자기 진짜

형편이 안좋아서 하루벌고 하루산다는 식으로 말하고

돈 언젠가 꼭 갚는다 말하면서 카톡 차단에 번호도 바꿔버림


하 ... 씨발....


머리가 띵 하다 계좌내역 카톡내역 있는데 이거 방법없냐

이런일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