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모바일겜에서 미래시라는 단어가 자주 쓰임
외국겜(특히 일본) 본섭이랑 한국섭이랑 서비스 기간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의 가챠 일정, 똥캐와 갓캐 등이 뭔지 알 수 있음
이걸 미래를 본다고 미래시라고 함
이 단어의 어원은 의외로 페이트 시리즈임
페이트 세계관에서 천리안은 1. 시력이 존나 좋거나 2.통찰로 모든걸 보는 경우인데 2의 경우 과거/현재/미래로 또 경우가 나뉨
이 중 미래의 일을 통찰하고 알아 볼 수 있는 걸 미래시라고 함
같은 페이트 시리즈인 페그오가 일그오-한그오 사이에 2년이라는 차이가 있어서 미래시라는 단어가 자리잡음
한그오 유저들 사이에서는
얘 2년 후엔 퇴물이니 구림 vs 2년이면 군대 제대도 하는 기간인데 뭔 개소리냐로 캐릭 성능으로 싸우는게 다반사였음
페그오는 메타 변동이 존나 느려서 약 2년에 한번꼴로 바뀌는 편이라서
현재는 메타 캐릭이지만 2년 후 퇴물 vs 현재는 똥캐지만 2년후 갓캐 이런 식으로도 의견 갈림
그리고 2년 후 미래시 vs 2년 후에 한그오가 안망하고 살아있을거 같음?으로도 한번씩 갈림

설정상으로는 길가메쉬라는 십사기 캐릭터가 미래시를 가지고 있어서 미래를 볼 수 있지만 방심해서 주인공 버프 받은 고딩한테 개털림
미래시 굉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