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국직 부대에서 생활했음.
아마 군 부대들 중에서 가장 편하고 널널한 곳 뽑으라고 하면 top3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함.
어느정도냐면 휴가권 남발이라 나 있을 때 휴가 150일 이상 못나가면 ㅄ 소리 듣는 수준이었음.
유격훈련/혹한기 훈련조차 가라로 하는 부대였고, 번화가 한복판에 있어서 외부 음식 시켜먹는것도 ㅈㄴ 프리했으며
시설도 ㅅㅌㅊ였음.
1. 근무지 원사 지인
해군 출신 원사였음. 통화중에 심상치 않은 이야기 나옴.
ㅇㅇ? 몇살이라고? 이름이? ㅇㅇ ㅇㅋ
이러더니 조금있다 다른 간부한테 연락
위에서 물어본 이름 말하면서 땡겨오라고 바로 지시.
원래 배탔어야 할 놈이 국직부대 들어와서 꿀빨게 됨.
2. 헌병대 중령
들은 얘긴데,
원래 헌병대는 위압감? 품위? 그런게 있어야 한다면서
외모도 체격도 ㅅㅌㅊ인 애들만 뽑는다고 함.
근데 이 사람이 청탁받고 도저히 뽑히지 않을 만한 놈을 뽑음.
그리고 나 있는 부대로 땡겨옴.
그다음이 가관임.
이쪽 국직부대는 시설 관리(라고 쓰고 개꿀빠는 자리) 보직이 일부 있는데
다른 일과 다 재끼고 부대 시설 관리임.
얘를들어 도서실.
청탁받은 놈 바로 도서실로 꽂아버리더라.
3.
이건..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