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깔끔하게 옷을 쫙 빼입고 온 유미나


이유리는 그모습을 보고 어떻게 된거냐며 캐묻고


유미나는 코핀컴퍼니라는 곳에 취직해서 선금 받았다고 하는거지


이유리는 네까짓게 뭔데 회사를 취직했냐며 놀라워하고, 어떻게 취직하게 됐는지를 궁금해할거임


유미나는 내 몸에 그... 뭐가 있다던데? 그거때문이래! 이러는거지


이유리는 잘좀 생각해보라고 다그치고 


유미나는 아 그 뭐더라... 클리... 클리포드? 클리토리스? 그게 있다던데 이러는거지


이유리는 그 소리에 벙쪄서 뭐라고?? 라고 묻고 


유미나는 아 암튼 그 클리토리스 때문에 나한테 돈줬어 이러는거임


이유리는 떨리는 눈빛으로 제정신이냐고 화내겠지만 유미나는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왜 나한테 화내냐고 그러겠지


그러곤 곧 코핀컴퍼니로 돌아가야 한다는 유미나


그렇게 떠나가는 유미나의 등을 떨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유리 


그리고 며칠 뒤 이유리는 노팬티 상태로 코핀 컴퍼니에 면접을 보러 가는거지 


이유리는 머신갑 앞에서 치마를 들추면서 




이런 문학 있으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