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얘기임, 알바하면서 썸타고 사귀었었음
근데 막상 만나니 서로 겹치는게 없고 대화할 거리가 부족해져서 맨날 만나면 뭘해야 될지 곤란했음.
그래서 멍청하게 밥이랑 술만 먹였는데, 어느날 나한테 속상하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걔를 위해 걔가좋아하는 고양이,개 같은 애완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려고 많이 알아봤었고, 그애는 당시 내가 하던 모바일게임에 관심가지고 같이 했었음.
모텔방에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서로 상대계정 뽑기해줄때 재밌었는데
물론 지금은 헤어졌음. 그렇게 소중하고 나랑 결혼할거라고 노래를 불렀어도, 서로 힘들어지니 헤어지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