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애(인기짱, 몸짱에 도내 상위랭크 집안의 자제분)랑 같이 매점에갔는데 나보고 돈 다 내라고 하면서 너 돈많잖아 니가 쏴 라고 하면 "원래 이런건 한남이 사야하는거 아니1노이기 조팔 돈이나 내라 한남아 WW" 라고 수줍게 말하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 같이 빵과 우유를 두개씩 사서 구석진곳에서 먹고있으면 약간 신혼부부? 느낌 나면서 서로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다가 이제 쉬는시간에 꾸밈노동을 마친 여자애가 내 책상위에 앉아서 같이 수다를 떨고있음.
근데 옆반에 있는 전국 싸움짱이 와서 그녀를 힘으로 가져가려하는데 순간 봉인되있던 내 조상님의 피가 각성을 해서 일진을 초능력으로 무찌름. 그리고 여자애를 딱 끌어안으며 "나랑 사귀자" 라고 말하면 여자애가 거기서 딱 "포궁이 봊나 떨리노 이기..."한마디 하면서 그날부로 서큐버스같은 아내와 함께 뜨거운 밤을 시작하고 독박육아, 독박벌이에 시달리게 되다가 방년 43세에 머리털이 몽땅 빠져버리고 이혼소송당하는데 대법원에서 대머리를 이혼사유로 인정해줌. 이거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