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같이 태권도 학원다니는 같은 학교 여자애가 있었는데
원래 얼굴만 알던 사이였는데 집이 비슷해서 학원 끝나고 같이 집오면서 친해짐
그러다가 내가 학원 끝나고 먼저 고백해서 사겼었음
막 생일때 커플 팔찌 같은 것도 하고 편지도 받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읽어보고 그랬음
근데 그러다가 뭐였는진 모르는데 1년 즈음에 내가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자고함
그러고선 약간 연애에 현탐이 와서 딱히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이 안들었음
누가 나 좋아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게임에 빠지니 별 생각도 안들더라
걔랑은 헤어진 이후 1년정도는 모른척하다가 같은반 됐을때 다시 친해져서 친구로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