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 소대장이 아무말없이 잠적하고나서

추락하는 실적에 회사는 파산직전까지 몰리고

사원들의 급여가 장기체불되자

분노한 사원들이 부사장실로 찾아가서

고소하겠다고 시위벌이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던 부사장이

무언가 결심한듯 입술을 꽉 깨물며

돈 대신 다른걸로 지불하면 안되겠냐고

제안하며 슬쩍 정장 상의를 벗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끌러내자

평소 부사장의 아름다운 각선미와

풍만한 미드에 밤마다 부사장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던 사원들은 침을 꼴깍 삼키면서

눈을 떼지 못하고

이윽고  사원노조의 대표인 김철수 과장이

바코드 헤어를 쓸어올리며

계약은 성립했다며

부사장의 가느다란 허리를 확 끌여땡기는데









라는 내용의 망가나 소설 좀 써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