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흥미를 붙이는게 중요하니까

사촌동생이 키 175에 무게가 97인가까지 갔었는데 아는 형 복싱체육관 소개 시켜줬는데 진짜 쑥쑥 빠지고 사람처럼 보이게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