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애있었는데

그애가 만우절에 내 책상서랍속에 손편지로 고백해가지고 

종례시간까지 긴장해서 눈도못마주치고 온갖 상상하다가 

집에가기전 와서는 오늘 만우절 인거 알지?ㅋㅋㅋ 하길래

난 아무렇지않은척 어?어 ㅋㅋㅋ 당연 알지 손많이가는 장난치느라 고생했다 ㅋㅋㅋ

누가봐도 노댐 쿨가이 모습으로 연기완벽하게 하고 집에가서는 딸 배우고나서 한번도 안친 적이없던

딸딸이 칠 기운도없어서 저녁도안먹고 잤던기억있음 


는 만우절 ㅋㅋㅋ 개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