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림이랑 구관검 리더 계속 번갈아가면서 해보고 있는데 장단점이 꽤 차이가 남
소림이 리더
: 각힐이나 공익, 킹 녹이기 용이함. 초반 손패에 최지훈이나 구관총 같이 잡히면 방해만 없으면 순식간에 녹임
: 민우가 같이 나와주는 게 아니면 약간의 방해에 한순간에 애들이 다 녹아버림
구관검 리더
: 말도 안되는 스펙으로 뚫고 들어가서 이기는 경우가 자주 나옴. 오늘은 시작하자마자 적 에델+류드 뽑혔는데 개무시하고 달려서 에델 썰고 류드가 구관검 바라보는 사이에 강소영이 류드 뒤통수 쏘는 그림까지 나옴
: 소림이를 확정 손패로 뽑을 수 있는 게 아닌만큼 디펜더를 못 녹이는 그림이 나오기 쉬움. 지훈이가 같이 잡혀도 구관총 소림이가 둘 다 없으니 공익을 못 잡고 그대로 지더라
구관검이 둘이 동시에 죽을 경우 포텐을 발휘 못하고 그대로 끝임
단점도 명확하기야 한데 소림이 리더 때는 각성 디펜 녹이는 맛이 있고, 구관검은 미친 무쌍 보여줄 때가 진짜 멋지다보니 꽤 고민된다
이번주가 어느 하나의 덱으로 수렴하는 게 아니라 진짜 다양한 덱이 자주 보여서 더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