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랑 밸런스 이슈로 불타느라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벤 후기 올림.
솔직히 충격적이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얼마전 1주년 이벤트가 축하의 자리였다면
이번 만우절 이벤은 1주년 이벤 끝낸 스비 감상을 알게 모르게 풀어쓴거 같아서 맘이 좀 뭉클하더라..
1년 동안 챈 갤을 불태웠던 이슈들을 녹여내면서
그동안 밀려있던 소통을 이벤트 형식으로 풀어낸 느낌
스크립트 한줄 한줄이 그동안 사건 사고글도 겹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야근에 침식되버린 스비 직원들..
최고의 게임으로 매출 1위를 찍고 싶은 씹덕 사장 금태의 이상과 그거랑은 백만년쯤 떨어져있는 현실...
야근으로 인해 특근식대(스비 이런거 지원해줄려나?) 지출이 더 큰 스비 내부 상황도 보이달까??ㅋㅋ
이벤트에 알게 모르게 스비 직원들의 애환이 녹아져 있는거 같아서 애잔한 느낌...
동남아 글섭도 성공해서 서비스 좀 안정화되면 좋겠다.
카사 서비스 안정화 되서 롱런하게...
나중에 핫식스나 한박스 보내야겠다 ㅋㅋ
스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