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할머니를 생각하셨나요?


답은 눈에 넣어도 아픈 손자, 손녀에게 주는 세뱃돈입니다. 가끔은 부모님 말고 조부모님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