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하던 가디언 테일즈에서도 비슷한 논란 있었음
암흑마법사라고 당시에 적 세력의 대가리 역할을 하고있던 애가 있었는데,
검은 로브 차려입고, 보스전에서 이름도 ???라고 나오고, 잠시 격퇴했을때 여성 실루엣같은거도 보여서
사실은 타락한 여왕 아니냐, 뭐 아니냐 정체 예상글도 많이 올라오고 그랬음.
근데 스토리에선 설정은 커녕 로브 안쪽 생김새도 밝혀진거 없는데, 작년 말 가챠에 갑자기 쌔끈 근육 금발 악마 검사 눈나가 갑자기 쳐 튀어나와서는 얘가 사실 암흑마법사래. 그래서 존나 불탔었음.
갑자기 적 세력 대빵이 왜 가챠에 튀어나오냐 이거지.
쉴드치는 애들은 다른게임도 악역들 가챠에 나오는데 뭔 문제냐고 쉴드쳤었는데 이게 그런 문제일까?
그냥 스토리에서 뭔지도 안나온 새끼인데 연말 정산하기 전에 매출땡기려고 스토리고 뭐고 무시하고 낸게 눈에 뻔히 보이니까 문제지
카사도 비슷하게 적이 가챠에 나온다거나, 있는거 재탕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얘들이 뭐 스토리를 내는거도 아니고 컨텐츠를 새로 만드는것도 아닌데 가챠만 줄창내고, 각성캐로 돈빨생각만 하는걸로 보이니까 싫은소리 나오는거고
싫은소리 하다보니 악역이 왜 갑자기 각성캐로 나오냐, 재탕만 하냐 소리도 나오는거 뿐이지
리플레이서 위주로 가느라 스토리에서든 설정에서든 비중 없던 침식체들 스토리 충분히 풀고 미니스트라같은애들 뽕차오르게 시즌2 보스로 나오고 나서 각성캐로 나왔으면 오히려 절하면서 뽑고있겠지
물론 나오는거 확정나지도 않았는데 불타는건 별개이긴함.
불타더라도 나오고나서 불타는게 맞다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