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코로나 터졌을 시기임, 그때 본인은 라오챈에 거주하고 있었음

오늘이 주말이기도 하고 심심해서 그때 쓴 글 봤는데 어떤 반고닉 하나가 내가 쓴 게시글마다 





이콘 달고 다녔더라.

심지어 내가 올린 게시글이랑 그놈이 단 댓글의 시간차가 보통 3일로,

내가 쓴 게시글만 따라다니면서 콘 달고 있던 거였음.














보면 알겠지만 다른 사람이 올린 댓글이랑 다르게 12시간 ~ 며칠 뒤에 올라온 댓글임

요컨데 시간이 날 때마다 내가 쓴 게시물만 찾아서 집요하게 저 콘을 달았다는 거지.

지금 저 계정은 닉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라졌고 동시간대의 다른 게시글을 봐도 저 사람이 오로지 내가 쓴글에만 콘을 달았음.


내가 라오를 접고 카사챈에 유입하면서 쓰던 닉도 바꿨는데 그때부터 저 스토커처럼 따라오던 콘도 사라짐.

여태까지 저런 거 있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심심해서 과거글 보다가 진짜 개소름 돋는 거 발견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