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오퍼는 질때 목소리톤도 부정적이고 당했다느니 이럴줄 알았다느니 후퇴한다느니 기분 더 나쁘게하는데 우리딸래미는 오히려 격려해주는말을 하거나 귀엽게 "패.배."라고 해서 져도 기부니가 위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