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건 그거임 좆본껀데
자전거 완장에 송곳으로 구멍 존나 내고 거따가 약을 바르는 연출이 있음
그래서 자전거타는 배우가 하교하면서 뷰지를 부비적부비적하더니
가라오케 가서 분수를 지리게 쌈
내가 시오후키를 개꼴려하던게 거기서 취향이 생겨슴
카메라는 약간 일상물처럼 씨씨티비 관점이고
이런정도로는 못찾겠지?
기억나는건 그거임 좆본껀데
자전거 완장에 송곳으로 구멍 존나 내고 거따가 약을 바르는 연출이 있음
그래서 자전거타는 배우가 하교하면서 뷰지를 부비적부비적하더니
가라오케 가서 분수를 지리게 쌈
내가 시오후키를 개꼴려하던게 거기서 취향이 생겨슴
카메라는 약간 일상물처럼 씨씨티비 관점이고
이런정도로는 못찾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