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밥 한그릇 정도를 이디스 항문에 박고 이디스만의 된장에 버무려다가

이디스만의 아기 노른자로 계란후라이 만들어 밥 위에다 올려 먹고

이디스 맘마 디스펜서에서 즉석으로 나오는 사랑스러운 모유를 게걸스럽게 빨아마시면서

맛있게 먹고나면 이디스의 귀엽고 청순하게 된장이 묻어있는 똥꼬털을 치실삼아 이를 정돈하고

잘 먹었다며 이디스에게 사랑스럽게 딥키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