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은 서포터 레오나 해슴
친구한테 잘한다고 칭찬받아서 기분 좋았음

다음판은 다른거 자리 업다고 원딜해슴
무슨 총쏘는애 햇는데 숨도못쉬게 두들겨맞고 눈물질질짜면서 집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