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였다가 맨날 폐지나 줍고 역삼동에 총포상을 꾸리면서 침식재해 때 역삼동 주민중 가장 먼저 무장하고 카운터 능력을 각성한 이장길


딸에게 떠넘기다시피 손자 손녀를 홀로 돌보며 무료하게 살다가 침식재해 때 아이들을 대신 감싸면서 카운터 능력을 얻게 된 박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