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쳐맞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보면
내 생각에도 넥슨에서 온 리플송 작품같긴함

넥슨 입장에서 스비는 돈에 묶인 노예인데
노예가 쳐맞든 말든 몬상관임? 하면서 감행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