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사방팔방 얻어터지는 중이면 


뭐 하나 작은 꼬투리라도 잡혔다가는 또 그거로 얻어터지기 때문에


윗선에서 지랄말고 사리라는 압력 들어오고 감찰 보내서 존나게 쪼아대고


내부에서도 애들 쪼면서 단속시킴


내가 의경일때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었던 인간이 있었던 부대 행정에 있었기 때문에 뼈저리게 경험함


넥슨 얘들은 지금 메이플이니 마비노기니 사방팔방에서 쳐맞고 있는 상황이면


 비슷하게 잠시 사리는 스탠스가 되어야 하는데 이번에 터진거 보면 전혀 아닌거 같음;


그래서 얘들이 조직 통제가 안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상황들이 별 대수롭지 않다고 받아들이고 있는건지 ㄹㅇ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