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인줄알고 유저들이 합심하여 레이드한 '금태'

사실 얼굴만 대표처럼 잘생긴거였고

그저 스토리짜느라 바쁘신 분


그 뒤로 혜성처럼 나타난 '상연'

이제야말로 진정한 악의 축을 찾은 줄 알았지만


그 뒤에 숨어 있던 진짜 흑막....

페이크 페이크 최종보스 뒤에 숨은 진짜 최종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