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입장에선 멀리있던 놈들 다 거르고 당장 중국 하나만 보기에도 벅차니까 걍 중국따라 간거고 중국은 중화사상때문에조선 입장에선 멀리있던 놈들 다 거르고 당장 중국 하나만 보기에도 벅차니까 걍 중국따라 간거고 중국은 중화사상때문에 종이 화약 나침반 인쇄술 다 발명해놔도 서양이 훨씬 잘써서 해양진출하고 따라잡힌거지 뭐
줄타기 실패라기보단 그냥 어쩔수 없는 이치임 주변 나라라곤 중국 일본 2개가 다인데 일본은 섬이라 중국의 영향을 덜받고 개항도 가장 먼저했으니 앞서나간거고 조선은 당장 중국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이후에도 먼저 개항한 일본이나 원래 강했던 중국 사이에서 낑겨서 살기만 했으니 망할수밖에 없는 수순임 걍 단군이 스타팅 잘못잡은거
심지어 조공도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당한건 맞는데 그 와중에 단순히 액수로만 따지면 조공으로 바치는거보다 명나라에서 사여품으로 내려주는게 더 많았고, 나중에는 조공은 형식상이고 명나라가 자신들의 충실한 아우국가인 조선을 보듬어주는 형식으로 바뀌었음. 그냥 그때 중국의 중화사상은 근거있는 자신감이고 행동으로 실제로 보였다는거지
서양놈들도 중국와서 벌벌떨가 가서 자랑했던 시기가 그때인데 중화사상은 당연한거지 사실 단지 중국은 더 확장할 생각이 없으니 통수나 치지 말자 이생각이였음 주변국들에 대해선 맨날 소수민족들이 전쟁벌여서 나라 간판 허구한날 바뀌는 입장에선 넘치는 돈좀 퍼주면서 동맹국으로 있어달라고 하는게 훨 이득이였겠지
당장 일본에 개항당하던 시기에 조선은 여전히 물물교환이 주된 거래 방식이었고, 물류의 이동도 보부상같은 미개한 방식에 의존하던게 조선임. 난 솔직히 일제강점기때 행한 일본의 악행은 지탄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식민지배 당한게 나았다고봄. 안그러면 그놈의 사대부니 뭐니 씨발 그거 못벗었으면 우리 지금도 왕정일걸?
식민지배를 긍정하냐 부정하냐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난 긍정을 고르겠음. 근데 어떻게 이런 역사적인 관점에 옳고 그름 두가지로 얘기하겠음? 많은 장단점이 있었지만 당시 조선에 뿌리깊게 박힌 유교니 사대부니 하는 것들은 조선이 자력으로 극복하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조선의 근간이었고, 조선이란 나라가 멸망당해야지 벗어 던질 수 있었기에 그렇게 말한거임. 절대 식민지배가 절대적으로 옳다가 아니라 어떤 부분에선 옳았고 어떤 부분에선 틀렸다는거지. 그리고 이건 둘 중 어느부분을 크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생각이고
조선이 자력으로는절대 발전할수없다라는 사실을 증명할수없는데 어떻게 너는 그걸 확정적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다 역사에는 IF가 없고 식민지배를 당한것도 사실이지만 식민지배를 당해서 나온 결과를 긍정하는 것과
식민지배를 긍정하는건 전혀다른 문제라고 봐야함. 니 생각에 조선은 전혀 자력으로 발전할수없고 그래서 일본의 식민지배는 옳다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너를 혐오할수밖에 없음
그렇게 말하면 나는 당시 조선의 현실이 그렇게나 비참했고 그걸 자력으로 극복할거란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 실제로 조선이 식민지배 당하기 직전까지도 민비 흥선대원군이 해먹던걸 보면서도 어쨌든 발전했을 수 있다는 말 하나만으로 논리 전개하는건 이해가 안감. 난 조선이 발달 할 수 없었을 거라는 근거로 당시의 정치 상황과 경제적 여력 같은걸 얘기하는데, 너는 조선이 자력으로 절대 발전할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라 못하면 니가 틀림 이 말만 반복하면 내가 뭐라고해야되냐? 너야말로 조선이 자력으로 발전 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근거를 가져와. 그럼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인정할게
니가 말한 식민지배가 결과적으로 근대화를 이끌어냈다는건 틀린 견해가 아님. 근데 너는 식민지배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하다고 이미 IF를 처음부터 내민상황임 그렇게 따지면 조선 초기에 유교가아니 다른 방법으로 왕권을 안정화시켰다면? 기술 발전에 투자했다면? 이런식으로 내가 IF를 들이밀면 그냥 도돌이표가 되는거임
내가 문제라는건 너는 조선이 가지고 있던 가능성을 전부 무시하고 그저 식민지배만이 조선이 가능했던 유일한 근대화방법이라고 생각하니까 말하는거임. 그리고 그것을통해 일본의 식민지배를 긍정하는것 같길래 말을 꺼낸것. 그게 서양의 나치와 파시즘을 긍정하는것과 같다는 것을 알기를 바라
자 봐봐? 당시 조선이 일본에게 강화도 조약으로 쳐맞고 수십년동안 발전할 기회가 있었어. 일본이 조선을 한번에 못먹은 이유가 뭐야? 청 러가 견제하고 영국도 조선의 지리적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거든. 그런데 그 수십년동안 한게 뭐지? 흥선대원군하고 민비랑 싸우다가 그 기회 싸그리다 날려먹고 식민지배를 당했지. 너는 그 기간이 늘어났으면 달랐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는거고. 니가 if를 넣는게 이상하다고 말하는데, 확실한건 조선은 수십년동안 안달라져서 식민지배를 당했고, 수십년동안 자력발전을 하나도 못한 얘들이니 식민지배로라도 밀어낸게 다행이다 라는 말을 자력발전할 가능성이 0이 아니니 틀리다 라고 하는게 맞다고? 내가 언제 조선이 만년동안 발전 못할 국가라고함? 기회가 있는데도 차버리던 국가인게 문제지
그 수십년간 조선이 개혁을 시도하지않았나? 수십년 내내 외교적 관계를 조율하면서 버텨내려고 했던 시도가 없었나? 힘이 없어서 식민지배를 당한것도맞고 결과적으로 일부 근대화가되었는데 그게 조선이 진짜 가능성이 없었으니까 식민지배를 당한 건 당연한거고 너는 식민지배가 옳다라고 주장하는거지 흥선대원군이후 조선 중기처럼 자기파벌의 권력만을 위해 수십년을 소모하고 망했나? 힘이 없어서 식민지배를 당한건 시대적 흐름이지만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이었다라고 상식적인사람이나 다른 피해국들한테 한번 말해봐라
말하는 꼴보면 조선은 그냥 나라가 망하던말던 집안싸움만하다가 멸망한 나라처럼 말하는데 겉핥기로만 배웠는지 정말 모르겠다 ㅋㅋ
민비가 하던 일을 보고도 그 말이 나옴? 민비가 일본한테 죽어서 미화된거지 그냥 장희빈 머리채잡고 싸대기 존나게 후려갈길 썅년이 민비인데. 자기 권력을 위해서 나라가 어떻게 되든 신경 안쓰고 말아먹었는데 무슨 개혁을 시도함 ㅋㅋ 수십년 내내 외교적 관계를 조율하면서 버티려고 시도를 했다고? 그게 나라 지키려는 시도가 아니라 지들 권력 지키려는 시도였다고요 을미사변 이후로도 헤이그특사 파견같이 시도를 했다고 하면 뭐 그럴수야 있음.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이미 을사늑약 채결해놓고서 아무런 근거도 대책도 없이, 그냥 국제 사회에 우리 억울함~이러는게 외교적 관계를 조율하려는 시도임?
ㅋㅋ 권력을 지키려는 의도만보고 그로인해 개혁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건 전혀 예상도 안하고 민비 썅년같은 소리만하고 그당시 식민지확충에 눈돌아가있는 애들 상대로 가서 우리 억울하다 도와달라고 얘기하는게 정말로 노력을안했다고 생각하는건가. 힘이 없고 주도권이 없는상태에서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이었는데 그걸 시도조차하지않았다고 까내리는거 보면 너는 그냥 식민 사관을 가진 친일이 맞나보다. 어지간하면 식민사관이 퍼지는건 보기싫어서 계속 대답해주고 있었는데 그냥 니 꼴리는대로 생각해라. 개혁과 기술발전이 짠하고 나타나는게 아니고 제국주의국가가 증기기관 이후부터 수백년간발전하는 과정을 너는 2~30년내 따라잡지못했으니까 조선은 개병신국가다 라고 말하는건데 너는 그냥 쓰레기다 차단할테니까 짖을거면 짖고 말거면말아라
지랄하네 그걸 진작했으면 이해라도 한다고 ㅋㅋㅋㅋㅋ 자기 권력 지키려고 외부세력 등에 업는걸 나라를 지키기위한 노력이라고 해석하는 니가 국뽕에 가득찬 환단고기 새끼가 아닐까? 그리고 식민지 확충에 눈 돌아간 새끼들을 상대로 말하는건데 적어도 어떤 이점이나 근거를 가져다가 설득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서 ㅠㅠㅠㅠ우리억우류ㅠㅠㅠㅠ도와ㅠㅠㅠㅠㅠ이러는게 노력한거라고?? 애초에 헤이그특사 시점에는 늦은거라고 병신이 논리에 반박은 안하고 친일사관 이지랄하네 응 정신승리하고 튀어라 븅신아 ㅋ
걍 조선 뿐만 아니라 모든 식민지배 당했던 식민지들이 다 저런 꼴이였음 서양보다 덜 발달된 문명, 왕조 중심의 엉망이였던 기득권층 근데 우리가 걔들이랑 달랐던건 독립 이후 전쟁+미국이 공산주의와의 최전선인 남한에 지원+일본에서 얻어왔던 식민지배에 대한 차관을 제대로 투자
그 나라마다 땅의 중요도가 차원이 다르단 뜻인데 글 읽으면 진짜 그것만 보고 생각을 안하노? 말 니 말그대로 한반도의 부동항만을 쓰면 끝이었던 러시아와 다르게 일본은 조선에 투자를 해야만이 일본토를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되니까 러시아 지배였다면 처참했을거라고 표현을 한거지 뭘 보는거냐
대륙진출의 통로면 방어거점은 아니라는거임? 이상한 논리노;
일본토가 상륙하기에 매우 힘든 영토인데 유일하게 손쉽게 가능해지는게 한반도를 통한 상륙임; 안전을 위한 최선의 땅이자 대륙으로의 교두보인것도 맞고 중요성이 존나 컸지 러시아와 일본의 한반도에대한 관점차이 논하는데 왜이리 말이 길어지노
당시에 일본이 조선에 가장 먼저 한게 철도를 놓는거였음. 왜 그렇냐? 그냥 만주까지 빠르게 물자와 군대를 실어 나르려는거 딱 하나였다. 조선의 가치는 일본의 식민지중엔 손꼽히게 낮았어. 왜냐면 어차피 만주 뺐기면 조선도 있으나 마나였거든. 그래서 대만이나 만주국에 사는 사람들이 일본에 반감이 낮은거고.
조선땅에서 볼만한게 곡창지대 좀 있는거 빼면 죄 산인데 ㅋㅋ 방어할거면 섬나라 이점 다버리고 왜 조선에서 방어함? 마치 영국이 프랑스의 플랑드르 지방을 영국 방어의 최전선으로 여겼다 같은 소리만큼 이상한 소리같은데
하다못해 플랑드르는 부유하고 상업적으로 가치있는 지방이기라도 했지
잃어선 안되긴 하지 근데 교두보 라는 이유로 쓰려고 잃어선 안되는거지 방어고 나발이고 의미없고 경제적으로도 큰 이득 못보는 정말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이지 뭐 그런 의미에서 만주 먹고 항구 열어버린 이상 다른 국가들도 조선에 큰 의미 안둠 어차피 조선 먹어봐야 만주 일본이 먹고있으면 의미 없는데
관점의 차이인 부분도 존재하는데 니 말처럼 일본 본토를 막기위한 방패는 절대로 아니었어....일본이 해군이 강한 나란데 조선에 군대를 투자해서 뭐 어캐 막겠어..... 뭐 중요도라는게 일단 통로가 없으면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도 없으니 관점에 따라 높고 낮은게 맞는데, 너가 말한 내용중에 틀린것도 조금 있는거같
난 그건모르겠는게 러시아가 작살나고 소련으로 바뀌었을때 조선도 어영부영 독립했을수도 있을거같음. 그리고 이건 존나게 if라서 논하는게 의미가 없다. 그리고 당시에 영국도 러시아가 부동항 얻는거 경계했기 때문에 조선이 조금만 국제적 정치 감각이 있었으면 러시아를 견제하던 국가들한테 형님형님해서 살았을수도있지. 그게 안되니까 쓰레기 국가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