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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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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링크
눈앞에 보이는 갈색 코트를 입은 남자와 어딘가 복장이 화려해보이는 금발 여자가 우리들 앞에 서 있었다.
??? : "대장 여기있는 침식체들 전부 쟤네들이 쓰러트린거야? 우와아~ 침식체들이 산처럼 쌓여있어!!
나 말야 쟤네들이랑 싸워도 돼?"
??? : "그건 안됩니다. 에이미씨는 싸우는 스타일이 조금 과격해서 아티펙트를 자칫하다 부술 수도 있으니까요. 저분들은 제가 상대 할 겁니다. "
에이미? : "에에엑? 너무한거 아니야? 아까 다 쓰러져 갈 것 같은 함선안에 있던 녀석들은 너무 약해서 몸풀기도 안됐다고~ 하아...이럴 줄 알았으면 함선이나 더 망가트리고 올 걸 그랬어"
이 녀석들은 뭐라고 지껄이는거지? 함선을 망가트리고 오는 길이라고? 설마...
L : "함선을 망가트렸다고? 네 놈들은 도대체 누구지?"
??? : "아~ 그쪽 분들이 타고 오신 함선인 모양이네요. 이미 그분들은 지금쯤 저희가 연구하고있는 실험의 일부인 침식체가 되어서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겠죠."
에이미 : "정말 대장도 악취미라니깐~"
그럼 우리들은 더 이상 돌아갈 방법이 없는건가...
아니...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저 녀석들이 타고온 함선을 이용해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도약하는 방법이 녀석들은 우리가 발견한 아티펙트를 힘으로라도 빼앗아 갈 생각인 것 같다.
보통은 싸워이겨서 아티펙트를 가지고 함선을 빼앗아 가고 싶지만 저녀석들....여기까지 도착하는데에 먼지투성이인 우리들과는 다르게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차림이었다. 분명 엄청난 실력자들임에 틀림없다고 지금까지 그들을 관찰하며 내린 판단이었다.
L : "우리가 회수한 아티펙트는 너네들에게 줄 테니 너네들이 타고 온 함선을 통해 같이 귀환 할 수는 없을까?"
D : "언니 무슨 말 하는거야? 우리들이 힘들게 얻은 유물이잖아!!"
L : "저녀석들 조금 위험해보여. 힘으로라도 아티펙트를 뺐을 생각이야. 게다가 우리들은 지금까지 침식체들을 상대하느라 많이 지쳐있어. 우리가 이길 확률은 상당히 낮아"
??? :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을 본 순간부터 그쪽분들은 사라져줘야 하거든요."
'젠장...노란 녀석은 싸움에 끼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아무리 지쳤다고 해도 우리 둘을 상대하는 거라고? 저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L : "너네들은 이 구 관리국 아티펙트로 도대체 어떤 짓을 벌일 생각이지?"
??? : "어차피 이해하지 못 하실테니까 말을 해봤자 소용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 유물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수단에 불과 할 뿐 장기말은 많을 수록 좋잖아요?"
그의 말이 끝나자 마자 동시에 등 뒤에서 붉은 날개와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는 검은 총을 손에 들고 있었다.
그는 싱긋 웃고 있었지만 오싹한 살기가 전해져왔다.
L : "대시 평소처럼 너가 전열 내가 후열의 진형을 유지하면서 싸우자. 두명이라고 절대 방심하면 안돼"
D : "응 저 남자 뭔가 위험한 것 같은 느낌은 받았어"
대시가 남자를 향해 빠르게 거리를 좁혀 커다란 낫을 휘둘렀다. 그는 손을 쓰지않고 등 뒤에 있는 날개같은 것으로 대시의 공격을 모두 받아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L : "큭...얕잡아보고 있기는...이거나 먹어라!!"
나는 모든 힘을 쏟아 녀석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콰아앙---
내 공격이 그를 꿰뚫으려는 순간 허공에 붉은 레이져 같은 것이 공간을 일그러트리면서 사라져같다.
L : "대시이이이이!!!!"
(4)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