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철거하는 용역 루미와 부패경찰 이유미


그리고 맨 뒤에서 모든 걸 조종하는 대기업 총수


놀이터가 망가지는 걸 보며 울며 도망가는 어린이








자신의 젊은 시절 피끓는 이수연 스트라이크로 함선 반갈죽하는 걸 보며 부끄러워하는 부사장과 그걸 유튜브에 올릴 생각밖에 없는 양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