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갈 때 여동생이 평소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지내진 않았던 사이인데도 우리 오빠 불쌍해서 어떻게라며 울때 가슴이 그렇게 짠했음.
여성징병제 통과되면 멀쩡한 애들도 같이 가야되니까...
그런데 시발 전역하고 보니 군가산점 폐지에 꼴페미들이 대학교 게시판에 ㅈ같은 대자보 붙이고 보이스카웃 드립에 양성평등이 아닌 ㅈ같은 여성우대정책들 나오기 시작하니까
'내가 ㅈ같으니 너희도 ㅈ같이 되라'가 아니라 '너희가 우리와 똑같이 누릴 권리가 있다면 책임도 똑같이 져라'라는 느낌으로 국방의 의무도 같이 져야된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결론적으론 찬성쪽인데 정상이었던 애들에겐 좀 짠한 그런 느낌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