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딸 치기위한 공익을 낼 생각은 진작있었는데


공익이 너무 강하면 밸런스 논란때문에 너프하라고 할거같으니까


일단 서비스 초기에 강했던 엘리자베스를 필두로 너프 밸런싱을 시도한거임.


서비스 초기였기에 가능한 결정이고 내돈내뽑 캐릭터가 너프되니까 K-게임 졷같다! 하면서 불타는걸 진압하면서


흐음...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무분별한 너프는 하지않고 상향을 통한 밸런싱을 하겠습니다! 하면서 


캐릭터 너프 밸런싱을 유저가 말 꺼내기 어렵게 못을 박은거임.


그리고 이제 자캐딸 공익을 op로 내고 나면 유저분들이 너푸를 하지말라면서요... 하면서 너프는 안하는거고 다른 캐릭터들은 아직 유의미한 밸런스 데이터가 없어 상향이 어렵습니다 하는거지.


이렇게 공익은 금태의 사랑을 어 잠깐만 누구 왔다. 불족발? 그거 시킨거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