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오퍼로 천장없는 채용해서 채용권 싹 빨아먹고

시즌패스 리플킹 끝나자마자 바로 튀어나오고

신캐 또 나와서 채용권 더 빨아먹는거 보니까

무과금 생활도 한계가 있을 거 같고 

난 더 이상 안될거 같음.


그래도 이번 1월부터 지금까지 재밌게 했고

다들 잘 지냈으면 한다

그래도 나름 첫 컨소고 임원에 잠시나마 주딱도 했었는데

스비 운영이랑 최근 내 현생이랑 겹쳐서 갈수록 숙제가 되는거 같고 현타가 세게 오는거 같음


잘 있고 다들 신캐 단뽑에 먹어

마지막까지 바이올린 연주하겠다는 말 못지켜서 미안해


아 그리고 이거 보는 카붕카붕 컨소원 있으면

나 잘렸는가 보고 안잘렸으면

컨소장한테 말해서 나 짤라달라고좀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