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고통도 고통이지만 정신적으로

철저하게 짓밟힌 상태에서 천천히 죽어야됨

그 흑막 교수가 나중에 아티팩트 회수하면서

자네는 무식한 아마추어 민간인 1로써

그 누구도 아무데도 기억되지 않을걸세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학부시절부터 자네는 학자가 아니라 광대에 소질이 있더군 잘 가게 용감한 윌버 내일 잠에서 깨면 이름도 잊어버리겠지만 말이야

이런 식으로 비참하게 모든 걸 부정당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