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리온이 무조건 나온다는 거임..

미니스트라는 뭐가 됐는 리타가 맞는거 같음..


이땐 메이즈 전이라 도플갱어 설정이 확립됐냐 안됐냐 의문이지만

어쨌든 미니스트라는 일반적으로 아는 카운터-> 그림자가 됐다는건 확실함


미니스트라가 공간을 넘나들어서 그렇지

엄연히 하는 짓에 재조립도 있음

리타의 능력은 물질 조작 능력이고

사람도 어쨌든 물질이니 뭐 어떤 방식으로든 조작이 가능하긴 하겠지

pv에서도 공개된 내용이지만 "널 곁에 두려면 이 방법밖에 없어" 라는 대사가 나옴



스피라는 미니스트라가 손수 재조립한 그림자고



이번 이벤트에서 리타가 스피라를 공격했을 때 언니라 부름

미니스트라는 리타가 맞음 뭐가 됐든..

그럼 타기리온이랑 연관된 이유는 뭐냐


메이즈에서 가오잡다가 퇴갤한 솔리키타티오도 재조립을 언급함

솔리키타티오는 타기리온의 제 1사도라 언급함

미니스트라 재탕한것도 지금 보면 뭐 의도가 있는거 아닌가 싶긴한데

타기리온 취향인지 아니면 이번에 나온 카운터 복사 때문인지

하여튼 리타한테 들려오는 환청도 있고

여러모로 타기리온 떡밥이 풀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