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도 바텐더도 좋은 음악도 없고
이름도 위치도 기억 안나는 단골 술집
걍 이터에 묻어있는 사념 빼박이라고 봄
애초에 스토리 시작도
룩이 정제실험 개시라고 하면서
점점 술집이 구현화 되듯이 나옴
적어도 지금 대화하는 리타는 사념같은 위치라고 확신함 ㄹㅇ..
손님도 바텐더도 좋은 음악도 없고
이름도 위치도 기억 안나는 단골 술집
걍 이터에 묻어있는 사념 빼박이라고 봄
애초에 스토리 시작도
룩이 정제실험 개시라고 하면서
점점 술집이 구현화 되듯이 나옴
적어도 지금 대화하는 리타는 사념같은 위치라고 확신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