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때 부터 언급된 마왕 타키리온


클리파 이름이 타키리온이고


대응하는 마왕은 벨페고르


의미는 다투는 자(The disputing one), 비통 속에 있는 자(The one in sorrow), 고통스레 움직이는 자(The painful mover) 


벨페고르 관련한 크리스트교 일화로는

구약 성서 "민수기" 제25장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백성이 모세에 이끌려 카난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모아브의 땅을 방문했다. 모아브의 아가씨들은 바알 페올에 공희를 바칠 때에 이스라엘의 백성도 불러, 바알 페올을 시작으로 하는 스스로의 신들을 예배시켜, 식사를 함께 했다. 이스라엘의 신 야훼는 이것에 격노, 참가한 사람들을 사형에 곳스나름 모세에 명하게 했지만, 그런데도 분노는 들어가지 않고, 역병을 가져와 24000의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았다고 한다. 구약 성서에서 이 재해는 "페올의 사건" 등으로 불린다.

후의 악마학에서는, 벨페고르는 나태의 죄를 맡아, 또 점성술에서 나태의 별로 여겨지는 금성의 악마로 여겨진다

이때 일화로 나태 말고 호색도 의미 한다는데.....


재조립 , 노출 쩌는 눈나들 , 류드밀라 복장 앞트임 설마? 마왕님 취향이?


근데 이걸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이번 떡밥캐 모르스 이놈을 보자 일단 뜻은 죽음을 뜻하는 라틴어 명사임


행적은 대시가 아플때 약준거, 나태하게 애들 싸우는데 ㅈㄴ 가만히 있는거 , 그리고 역병과 시련을 언급 게다가 주위의 부유물이 그 조립물들과 닮았고 또 떠있는게 구도가 비슷함 게다가 할로윈 이벤트로 여유만 나면 사실 차원따위는 아무렇게 다니고 인간인척 가능하다는거 까지 가능하다는 마왕 선례가 있음 이거 설마?